게시판/수란잔

- 그해 여름

오늘하루에 2011. 10. 25. 18:38

-같은 아픔을 가진 당신에게


-한여름 소나기 같은 당신과의 사랑은 너무도 많이 내려 홍수가 되어 감당하기가 힘드네요,

그 비가 그치자 마치 아무런 일 없이 강한 태양빛 모습을 보이 내요.

그 태양빛 너무도 따갑고 쓰라립니다.


같은 아픔을 가진 당신

이제는 내가 기댈 곳 은 하늘과 운명 밖에 없을 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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